
FEATURED STORY
고전과 사상
손자병법은 왜 백 번 이기는 장수보다 싸우지 않는 장수를 높였을까?
싸우지 않고 이긴다는 말은 평화를 위한 구호와 같을까요? 모공편의 온전함과 공성전 비판을 통해 손자병법이 전투의 승리보다 앞에 둔 것을 읽습니다.
이야기 읽기04 / CLASSICS & IDEAS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이고, 우리는 무엇을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오래된 책 속 질문은 지금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문장을 시대의 맥락에 놓고, 어렵게 느껴졌던 생각의 길을 함께 걸어봅니다.
32개의 이야기
FEATURED STORY
고전과 사상
싸우지 않고 이긴다는 말은 평화를 위한 구호와 같을까요? 모공편의 온전함과 공성전 비판을 통해 손자병법이 전투의 승리보다 앞에 둔 것을 읽습니다.
이야기 읽기A PLACE TO BEGIN

고전과 사상
홉스·로크·루소의 사회계약설을 자연상태, 계약의 목적, 주권과 저항권으로 비교합니다. 핵심 비교표와 원전 해설로 세 사상가의 차이를 살펴봅니다.

고전과 사상
칸트의 정언명령을 가언명령과 비교하고, 거짓 약속과 일상 속 협력의 예시로 풀어봅니다. 보편적 법칙과 인간을 목적으로 대한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고전과 사상
아모르파티는 운명을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니체의 『즐거운 학문』을 따라 체념과 운명애의 차이, 영원회귀가 삶에 던지는 질문을 쉽게 읽어봅니다.

고전과 사상
『국부론』 출간 250주년을 맞아 핀 공장의 분업과 담합 비판, 공공교육을 함께 읽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이라는 표현만으로 스미스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고전과 사상
10월 24일 유엔의 날을 앞두고 칸트의 『영구평화론』을 읽습니다. 휴전과 평화, 공화정과 국가들의 연합, 낯선 사람을 맞는 권리는 어떻게 연결될까요?

고전과 사상
2026년 세계 언론 자유의 날이 제기한 정보 환경의 문제를 밀의 『자유론』과 함께 읽습니다. 반론을 듣는 일과 모든 주장을 믿는 일은 어떻게 다를까요?

고전과 사상
AI 시대의 언어와 배움을 묻는 지금, 『파이드로스』의 문자 비판을 읽습니다. 플라톤은 왜 기록의 편리함과 스스로 이해하는 능력을 구별했을까요?

고전과 사상
도움이 되는 친구, 함께 있으면 즐거운 친구, 그 사람 자체를 아끼는 친구는 어떻게 다를까요? 니코마코스 윤리학의 우정과 함께 사는 삶을 읽습니다.

고전과 사상
논어의 배움은 많이 외우는 일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학이편 첫 구절과 위정편을 함께 읽으며 반복, 성찰, 모름을 인정하는 태도를 살펴봅니다.

고전과 사상
우산의 나무는 도끼와 방목 때문에 사라졌지만 사람들은 원래부터 벌거벗은 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맹자의 비유를 통해 본성과 훼손된 상태를 구분해 봅니다.

고전과 사상
손자병법 지형편은 땅의 모양만 설명하지 않습니다. 길의 조건과 지휘 책임을 함께 읽으며, 같은 힘도 놓인 자리와 판단에 따라 달라지는 이유를 봅니다.

고전과 사상
장자와 혜자의 물고기 논쟁은 말싸움의 승자를 고르는 문제만은 아닙니다. 추수편의 짧은 대화에서 타자의 마음과 안다는 말의 여러 쓰임을 살펴봅니다.